가평1234
자동차로 20분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청평호반 길을 따라 10km 쯤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인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의 전원마을 같은 느낌이드는 바로 그곳이 한국인에 작은 프랑스마을. 쁘띠프랑스입니다.